이재명 대통령은 5일 내란·김건희·채 상병 특검 미진한 부분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을 이끌 특별검사로 권창영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사법연수원 28기)를 임명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특별검사로 권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특검 추천 권한을 가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각각 전준철 변호사와 권 변호사를 추천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이중 혁신당이 추천한 권 변호사를 선택한 것이다.
2차 종합특검은 지난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한 의혹을 중심으로 최장 170일간 수사할 수 있다. 인원은 특검을 포함해 최대 251명으로 구성된다.
[폴리뉴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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