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억→240억! 헹크, 오현규 베식타스 팔아 초대박...올 시즌에만 7638억 벌었다→벨기에, 슈퍼 셀링리그 등극 보여주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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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억→240억! 헹크, 오현규 베식타스 팔아 초대박...올 시즌에만 7638억 벌었다→벨기에, 슈퍼 셀링리그 등극 보여주는 사례

인터풋볼 2026-02-05 17: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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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베식타스 
사진=베식타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오현규가 떠난 벨기에 주필러 프로 리그는 앞으로도 관심을 받을 것이다.

베식타스는 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현규가 베식타스에 온 것을 환영한다. 이적 합의가 이루어졌다. 총 이적료는 1,400만 유로(약 240억 원)이며 3년 반 계약이다”라고 오현규 영입을 공식발표했다.

오현규 이적료는 베식타스 역사상 3번째로 높은 이적료다. 베식타스가 얼마나 오현규를 필요로 했는지 알려준다. 태미 에이브러햄을 아스톤 빌라에 매각한 금액을 오현규에게 다시 투자했다. 오현규는 에이브러햄이 달았던 등번호 9번을 차지했다. 향후 주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헹크는 엄청난 수익을 얻었다. 오현규를 셀틱에서 영입할 때 이적료로 270만 유로(약 46억 원)를 썼다. 매각을 할 때는 1,400만 유로로 거의 1,200만 유로(약 207억 원) 정도 수익을 본 셈이다. 오현규는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700만 유로(약 120억 원)로 평가된다. '트랜스퍼마크트'는 선수의 나이, 현재 활약, 계약기간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현재 가치를 평가하는 매체로 전 세계 축구 관계자들이 활용하는 매체이기도 하다.

사진=헹크 
사진=헹크 

헹크를 비롯해 벨기에 팀들은 이번 시즌 상당한 수익을 얻었다. 4억 4,200만 유로(약 7,638억 원)로 프랑스 리그앙에 이어 2위다. 벨기에 'HLN'에 따르면 2021-22시즌 이후 평균 선수 영입가는 38% 상승했는데 매각가는 231%나 상승했다. 

벨기에 리그 선수들이 그만큼 잠재력이 있고 상품가치 높다는 의미다. 포르투갈, 네덜란드 등이 한동안 셀링리그로 유명했는데 벨기에가 앞질렀다. 오현규 사례만 봐도 알 수 있다. 카예 후로, 켐스딘 탈비, 크리스토퍼 본수 바 등도 영입 시 금액, 평가액보다 높은 금액으로 매각이 됐다. 

베스테를로의 스포츠 디렉터 프란체스코 카라타는 'HLN'을 통해 "벨기에는 원래도 매력적인 육성 무대였지만 최근 완성도가 매우 높아졌다. 여러 면에서 높아졌고 피지컬, 전술적으로 뒤쳐진 네덜란드보다 더 매력적인 무대가 됐다. 클럽 브뤼헤 등 여러 팀들이 성과를 내고 대표팀도 강해지면서 전체적으로 탄력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사진=베식타스 
사진=베식타스 

'HLN'은 "어리고 젊은 선수들에게 투자를 하는 전략은 수 억 유로 적자에 시달리는 벨기에 클럽들의 재정 건전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셀링 클럽인 브뤼헤, 헹크는 이제 거액의 제안을 거절할 수 있는 팀이 됐다. 리그 경기력 면에서도 좋아질 거라고 본다"고 했다.

낭트 임대를 해지하고 헨트로 임대를 간 홍현석, 헹크 연령별 팀인 용 헹크에서 뛰고 있는 2006년생 김명준이 벨기에 리그에서 활약 중이다. 오현규 같은 좋은 사례도 있어 현재 활약 중인 선수들도 기대가 되고 향후 선수들이 유럽 진출할 시 선택을 할 때 고려될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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