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노사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가파른 골목길을 오가며 연탄 한 장 한 장에 진심을 담아 전달했다.
특히 노동조합은 이날 현장에서 연탄은행에 후원금 200만원을 별도로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포스코퓨처엠 노동조합은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기금 전달과 여름철 보양식 나눔 등 지역사회의 필요에 맞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 노사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공존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 및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황성환 노조 위원장은 "조합원의 권익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이 노동조합의 일차적 목표이지만, 우리가 생활하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도 중요한 책무"라며 "오늘처럼 노사가 함께 땀 흘리며 상생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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