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는 초대작가들과 함께 ‘찾아가는 순회전시’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10개소 전시를 목표로 하는 이번 순회전시의 첫 주인공들은 강양순, 김은주, 연미진, 임영주, 박은주, 김현주, 제혜경 등 7인 작가로, 전통적으로 말의 도상이 가지는 상징인 도전, 성취, 성공 등 길상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순회전시는 민간과 협업을 통해 국민 체감형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과 작품유통을 지원하는 복합 문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파트너와 협력을 확대해 문화예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말박물관은 지난 2009년부터 ‘예술 작품을 통한 아름다운 말문화 보급’이란 목표아래 해마다 5~7명의 초대작가를 선발해 전시를 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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