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프리 선언 1년의 체감…“연봉 4년치가 9개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대호, 프리 선언 1년의 체감…“연봉 4년치가 9개월”

스포츠동아 2026-02-05 17:18:53 신고

3줄요약
전 아나운서 김대호. 스포츠동아DB

전 아나운서 김대호. 스포츠동아DB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프리랜서 전향 1주년을 맞아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김대호는 4일 자신의 SNS에 프리 선언 당시를 다룬 뉴스 영상을 공유하며 1년 전 선택을 돌아봤다. 영상에는 MBC 퇴사를 논의하던 당시 보도가 담겼고, 배경 음악으로 산울림의 ‘아니 벌써’를 삽입해 프리 선언 1주년을 자축하는 의미를 더했다.

김대호는 2011년 MBC 신입 아나운서 오디션 프로그램 ‘신입사원’을 통해 입사해 약 14년간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안정적인 직장과 커리어를 뒤로한 채 그는 2025년 2월 프리랜서 전향을 선언하며 새로운 길을 택했다.

김대호 SNS 캡처

김대호 SNS 캡처

퇴사 이후 김대호의 행보와 수입 변화는 꾸준히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해 3월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퇴직금보다 훨씬 많은 계약금을 받았다”며 “출연료도 예전보다 100배에서 많게는 150배까지 올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아나운서 시절 연봉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대호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에 출연해 “아나운서는 호봉제라 14년 차 기준 차장급 연봉으로 1억 원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당시 그는 자가 주택 두 채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도 함께 전했다.

이후 개인 콘텐츠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수입 규모가 공개됐다. 김대호는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한 영상에서 “퇴사 후 약 9개월 동안 MBC에서 4년간 벌었던 연봉에 해당하는 금액을 벌었다”고 밝혔고, 이를 토대로 약 4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돼 관심을 모았다.

현재 김대호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오가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