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남부권 어린이집·유치원을 찾아가는 체험형 구강보건 교육 ‘치카치카 건강버스 엠버’를 운영한다.
시는 5일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신청을 이날부터 2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수·금요일에 운영되며, 남부권 3~7세 미취학 아동이 대상이다. 오엑스(OX) 퀴즈로 구강 상식을 익히고 올바른 칫솔질을 직접 체험하는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로 구성됐다. 정왕보건지소 전문 인력이 건강버스 ‘엠버’와 함께 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동형 교육 버스는 인기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 캐릭터인 구급차 ‘엠버’를 활용해 디자인했다. 시는 어린이들이 버스에 직접 탑승해 체험하는 방식으로 흥미를 높이고,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지난해 총 242회 교육을 운영해 2,818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최보현 정왕보건지소장은 “어린이들이 ‘엠버’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치아 관리 습관을 기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는 정왕보건지소 구강보건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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