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나선다.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상생 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4일 오후 장애인 문화예술단 ㈜지캡 본사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와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캡은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장애인 문화예술단을 운영하며 부산 지역까지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은행은 장애인 고용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장애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BNK금융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 고용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상생 모델을 정립할 계획이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장애인이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BNK금융 관계자는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문화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ESG(최고경영자)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세진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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