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병점구와 동탄구가 잇따라 개청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병점구는 5일 오전 구청 대강당에서 정명근 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이택구 구청장, 시·도의원, 서포터즈단,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 경과보고, 구청 소개 영상, 내외빈 기념사, 개청 퍼포먼스, 현판 제막식 등 순서로 진행됐다.
병점구는 병점3로 23 일원 기존 동부출장소 청사를 사용, 진안동·병점1동·병점2동·반월동·화산동(5동)을 담당한다.
조직은 7개 과로 자치행정, 안전건설, 민원토지, 세무, 돌봄복지, 도시건축, 경제환경 관련 부서가 들어섰다.
동탄구는 이날 오후 구청 대강당에서 정 시장과 배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황국환 구청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열었다.
동탄구는 동탄1동부터 동탄9동까지 관할하며 청사는 동탄역로 122, 기존 동탄출장소 청사를 활용한다. 조직은 자치행정, 안전건설, 민원여권, 세무, 돌봄복지, 가정보육, 경제교통, 도시건축, 도시환경 등 9과로 구성됐다.
정 시장은 “양 구청이 민원과 복지 등 생활과 밀접한 행정을 더욱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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