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주민자치의 새 장을 열 제10대 주민자치협의회가 5일 공식 출범했다.
시는 이날 오후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제9·10대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과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취임식은 축하 화환 대신 쌀 300포를 기부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기로 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박호연 신임 회장은 “신현동·오포2동·송정동 주민자치위가 새롭게 가동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방 시장은 “지방자치의 동반자로서 시와 긴밀히 협력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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