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이 성매매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지난 2019년 YES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음감회에 참석한 MC몽 / 뉴스1
이어 "남자는 제 아는 동생이고, 세 명의 여자 중 한 명은 여자 친구, 다른 한 명은 여자 친구 지인, 나머지 한 명은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났던 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들과 2~3시간가량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제가 회사(원헌드레드)를 그만두기로 결정하면서 차가원 회장과 관련 내용으로 대화를 갑자기 하게 됐고, 그 친구들이 자리를 피해준 게 당시 있었던 모든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MC몽이 “그 친구들이 과거에 무슨 일을 했는지 나는 모른다. 그런데 성매매 의혹까지 들춰내고, 여자 친구가 어떻다는 얘기를 하는 게 맞나”라며 “이런 의혹 자체를 보도한 것이 악질적이지 않느냐”라고 강조했다.
지난 2019년 YES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음감회에 참석한 MC몽 / 뉴스1
경비실을 통해 성매매 정황이 의심되는 CCTV도 공개됐고, 영상에는 MC몽의 지인과 여성들이 함께 엘레베이터를 탄 뒤 같은 층에서 내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기자가 직접 MC몽에게 직접 이와 관련된 내용을 묻자 MC몽은 '아는 애들과 식사하고 와인 파티를 했던 것'이라며 성매매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기자가 다시 '엘리베이터 탑승 여성 중 일부는 유흥업소 종사자로 확인됐다'고 메시지를 보내자, MC몽은 '술집에서 일한다고 다 몸 팔진 않는다'라는 답장을 보냈다.
그러나 MC몽이 아파트에 여성들을 불러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민원이 자꾸 들어오자, 회사 측은 해당 CCTV 영상을 MC몽에게 보여줬다. 이에 MC몽은 성매매 사실을 인정하고 사측에 '회사에서 업무적 관계에서 물러나겠다'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기자의 주장에 침묵하던 MC몽은 5일 인터뷰를 통해 성매매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며 억울함을 호소한 것. 이 뿐만이 아니다. MC몽은 최근 각종 논란으로 이슈의 중심에 서 있다. 원헌드레드 공동대표로 재직하던 시절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과의 불륜 스캔들 등의 의혹을 받고 있다. MC몽은 해당 의혹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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