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이성노 기자 | JB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시현했다.
JB금융은 5일 2025년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7300억4000만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204년(6929억9100만원) 대비 5.3%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은 9521억4000만원으로 전년(9060억7900만원) 대비 5.1% 증가했고,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6291억4900만원으로 전년(4조6195억600만원)보다 소폭 늘었다.
4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은 1362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1186억8100만원) 대비 14.8% 증가했다.
계열사별 실적을 보면 JB우리캐피탈이 2815억원으로 가장 좋은 실적을 시현했고, 전북은행은 2287억원, 광주은행은 2726억원을 기록했다. JB인베스트먼트와 JB자산운용은 각각 83억원, 2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은 "그간 추진해온 다양한 신규 사업과 성장 전략에 대해서 성과와 수익성을 기준으로 점검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보다 명확히 정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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