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재혼 6년 만에".. 그리, 전역 후 새엄마 호칭 '누나→엄마' 정리 완료한 감동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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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재혼 6년 만에".. 그리, 전역 후 새엄마 호칭 '누나→엄마' 정리 완료한 감동 스토리

원픽뉴스 2026-02-05 16:26: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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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래퍼 그리가 해병대 만기 전역과 동시에 마음속 숙제였던 일을 해결했습니다. 지난달 27일 전역한 그리는 오랜 고민 끝에 새엄마에 대한 호칭을 정리하며 가족 간의 애틋한 사연을 털어놓았습니다.

김구라 재혼 아들 그리 새엄마 호칭 누나 동생
"김구라 재혼 6년 만에".. 그리, 전역 후 새엄마 호칭 '누나→엄마' 정리 / 사진=MBC '라디오스타'

2026년 2월 4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라스)'에서 그리는 전역 직후 가장 먼저 해결하고 싶었던 일로 새엄마 호칭 변경을 언급했습니다. 김구라 아들로 잘 알려진 그리는 입대 전부터 제대 후에는 새어머니를 반드시 엄마라 부르겠다고 다짐해왔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실제 호칭 정리는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그리는 마음속으로는 진작부터 엄마로 인식하고 있었지만, 막상 말로 꺼내기가 너무 어려웠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마치 연애 고백하는 것처럼 부끄럽고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며 당시 심경을 솔직하게 드러냈습니다.

결국 그리는 전역 전날까지 고민을 이어가다 용기를 내 전화를 걸었지만, 새어머니가 통화를 받지 않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부대에서 휴대폰을 밤 9시에 제출해야 했던 그는 55분까지 기다렸으나 결국 통화하지 못하고 진심을 담은 문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김구라 재혼 아들 그리 새엄마 호칭 누나 동생
"김구라 재혼 6년 만에".. 그리, 전역 후 새엄마 호칭 '누나→엄마' 정리 / 사진=MBC '라디오스타'

그리가 보낸 문자에는 "엄마! 호칭을 전역 후 자연스럽게 부르려 했는데 이제부터 이렇게 부르겠다고 말씀드리는 게 웃겨서 미루고 있었다"며 솔직한 심정이 담겨 있었습니다. 항상 마음속으로 엄마라고 생각했지만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이 문자를 받은 새어머니는 따뜻한 답장으로 화답했습니다. "호칭은 사실 중요하지 않았다. 우리는 이미 가족이니까"라며 "생각지 못했던 수현이(그리 동생)가 태어나고 자라면서 동현이 오빠한테 엄마는 왜 누나인지 물어볼까봐 고민했다"고 속내를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나도 처음에는 마음 준비가 안 됐었지만, 시간이 흐르며 우리 마음도 많이 커졌다고 생각한다. 엄마라고 불러주니 너무 뭉클하고 좋다"며 "부담 갖지 말고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가자"고 전했습니다.

김구라 재혼 아들 그리 새엄마 호칭 누나 동생
"김구라 재혼 6년 만에".. 그리, 전역 후 새엄마 호칭 '누나→엄마' 정리 / 사진=MBC '라디오스타'

김구라는 2015년 전처와 이혼 후 2020년 12살 연하의 현재 아내와 재혼했습니다. 2021년에는 딸 수현 양이 태어나 그리에게 이복동생이 생겼습니다. 그리는 그동안 새어머니를 누나라고 불러왔으며, 이번 전역을 계기로 비로소 엄마라는 호칭을 사용하게 됐습니다.

한편 그리는 전역 후 본명으로 활동하고 싶다는 계획도 밝혔으나, 같은 이름의 격투기 선수가 인기를 얻으면서 기존 예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 여동생 수현 양의 운동회에 아버지 대신 참석하겠다는 약속은 해병대 특급전사 출신답게 반드시 지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전역 직후 방송 복귀를 통해 549일 만에 아버지 김구라와 재회한 그리는 큰절을 올리며 효심을 드러냈습니다. 앞으로 방송 활동과 더불어 음악 작업에도 집중할 예정이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려갈 계획입니다.

그리의 진솔한 호칭 정리 스토리는 재혼 가정의 아름다운 가족애를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했습니다. 앞으로 그리가 보여줄 성숙한 모습과 활발한 활동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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