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경남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에서 624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5일 밝혔다.
분야별 합격자는 국어 등 중등교사 19개 과목 530명, 특수(중등)교사 30명(장애 1명 포함), 보건교사 30명(장애 1명 포함), 사서교사 5명, 전문상담교사 12명, 영양교사 17명이다.
이들은 교육학 및 전공 시험으로 구성된 1차 시험과 교수·학습 지도안 작성, 수업 실연, 심층 면접 등을 거치는 2차 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전체 합격 인원이 당초 계획했던 674명보다 50명이 적은 이유는 장애인 구분 모집 전형(52명 모집)에서 최종 합격자가 2명에 그쳤기 때문이다.
합격자 성별 비율은 남성이 253명(40.5%)으로 지난해(39.8%)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최고령자 합격자는 56세(1970년생), 최연소자는 22세(2004년생)다.
응시자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edurecruit.go.kr)에서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도교육청 홈페이지(www.gne.go.kr)에 공지된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신규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최종 합격자들은 앞으로 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직무 연수를 받은 뒤 교원 수급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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