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사 누리픽쳐스는 5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 ‘하우스메이드’를 연출한 폴 페이그 감독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하우스메이드’는 과거를 숨긴 채 완벽한 저택에서 일하게 된 수상한 가정부 밀리(시드니 스위니)가 비밀을 감춘 아내 니나(아만다 사이프리드), 완벽한 남편 앤드루(브랜든 스클레너)와 얽히며 닫힌 문 뒤의 거짓과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으로, 전 세계 350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이다.
폴 페이그 감독은 해당 인터뷰에서 “아내가 한국 드라마의 열렬한 팬이라 함께 (‘하우스메이드’) 한국 리메이크 버전의 가상 캐스팅을 구상했다”며 밀리 역에는 아이유, 김유정, 수지를 꼽았다. 이어 니나, 앤드루, 엔조 역에 각각 손예진, 현빈, 서인국을 캐스팅하고 싶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한국 관객을 향해 “‘하우스메이드’는 극장에서 사람들과 함께 반응하고 소리 지르고 웃고, 긴장을 풀 수 있도록 만든 영화다. 전 세계가 즐긴 ‘하우스메이드’를 여러분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이미 두 번 한국을 방문했고, 아주 가까운 시일 내에 여러분을 찾아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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