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조혜련이 '맞담배 동지' 김숙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5일 유트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혜련이는 못 말려 "언니 제발 좀 앉아봐" 토크 폭주기관차 조혜련 절대 못 말림[비밀보장 555회]'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은이와 김숙은 30년 지기 '찐동료' 조혜련과 마주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데뷔 초반, KBS 동료였던 세 사람은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그러던 중, 현재는 '노담'인 조혜련의 흡연자 시절 이야기가 나왔고, 조혜련은 "그땐 센 거 피웠다"고 고백했다.
조혜련은 "너랑 같이 피우지 않았냐"며 맞담배 동지였던 김숙의 과거를 들춰냈고, 김숙은 머쓱한 듯 "난 옛날 사람들이 나오면 깜짝깜짝 놀라"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그래도 언니들이랑 오빠들이 멋있었던 게 다 맞담배를 해 줬다"고 고마움을 드러냈고, 김숙은 "그리고 숙이는 피울 때 고개를 돌려서 피우는 매너가 있었다. 마치 술잔을 돌리듯이 고개를 돌려서 피웠다"고 밝혔다.
김숙은 "저는 연기를 선배님한테 뱉고 그러진 않았다"며 당당하게 대답했고, 조혜련은 "숙이는 언제나 스탠바이가 돼서, '도넛 해 봐' 하면 도넛 여덟 개를 올려 세웠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비보티비'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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