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축산농협(조합장 장주익)은 5일 수원특례시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2026년 정기대의원회’를 열고 지난해 결산보고 및 이익잉여금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대의원회에는 장주익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대의원 등 내외빈 12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축협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22억4천600만원을 시현해 사업준비금 6억3천600만원을 적립하고, 출자배당금 10억8천900만원, 이용고배당금 3억3천만원 등 총 14억1천900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하기로 했다.
총 사업량은 5조8천308억원을 기록했으며, 부문별 사업실적은 ▲예수금(평잔) 2조9천49억원 ▲대출금(평잔) 2조4천477억원 ▲유통사업 2천115억원 ▲구매사업 669억원 ▲사료사업 1천808억원 등이다.
장주익 수원축협 조합장은 “지난해는 경기침체와 고환율 지속, 금융 규제 강화 등 대내외 여건 악화로 축산업계와 조합 모두 어려움을 겪은 해였다”며 “올해는 수익성 중심의 내실 있는 경영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조합원 실익 증진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임원선거를 통해 박형일 전 화성특례시 기획조정실장이 사외이사로 선출됐으며, 상임감사에는 정만섭 전 수원축협사료 본부장, 비상임감사에는 권영오 현 비상임감사가 각각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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