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만 오른 게 아니다… 엔하 936원, 위안화 211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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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만 오른 게 아니다… 엔하 936원, 위안화 211원 진입

위키트리 2026-02-05 15:5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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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460원대를 돌파하며 원화 가치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026년 2월 5일 15시 30분 하나은행 고시 회차 338회 기준 원·달러 매매 기준율은 1달러당 1469.00원을 기록했다.

26년 2월 5일 환율.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시장 내 달러 수급 상황에 따라 현찰 거래 가격은 매매 기준율보다 높은 수준에서 형성됐다. 고객이 은행 창구에서 달러 현찰을 살 때 적용되는 환율은 1494.70원이며 반대로 가지고 있는 달러를 원화로 바꿀 때 적용되는 가격은 1443.30원이다. 송금 거래에서도 보내는 시점 1483.30원, 받는 시점 1454.70원으로 각각 고시되어 거래 비용 부담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유럽연합 유로화(EUR)는 1731.51원의 매매 기준율을 보이며 강세를 유지했다. 유로 현찰을 살 경우 1765.96원을 지불해야 하며 팔 때는 1697.06원을 받을 수 있다. 송금 시 적용 환율은 보낼 때 1748.82원, 받을 때 1714.20원으로 나타났다. 유로화의 미화 환산율은 1.179로 주요 통화 중 가장 높은 가치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JPY)는 100엔당 936.06원의 매매 기준율을 기록하며 900원대 중반에 머물렀다. 현찰 거래 시 살 때 952.44원, 팔 때 919.68원의 가격이 매겨졌다. 송금 시에는 보낼 때 945.23원, 받을 때 926.89원이 적용된다. 중국 위안화(CNY)는 211.62원의 매매 기준율을 형성했으며 현찰 매수가는 222.20원, 매도가는 201.04원으로 집계됐다. 위안화 송금은 보낼 때 213.73원, 받을 때 209.51원으로 확인됐다.

미화 환산율 기준 위안화는 0.144, 엔화는 0.637로 나타나 달러 대비 통화 가치의 격차를 드러냈다. 이번 고환율 현상은 국제 유가 변동과 주요국의 금리 정책 불확실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외환 시장 관계자들은 원화 약세가 장기화될 경우 수입 물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현상) 압력이 거세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업과 개인 투자자들의 환리스크(환율 변동 손실 위험) 관리 필요성도 함께 커지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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