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행안부와 국민권익위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5일 시에 따르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전략, 국민신문고 운영,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을 종합해 5개 등급으로 분류하는 제도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 분야에 걸쳐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2024년에 이어 연속으로 최상위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시는 지난 2021년 이후 5년 연속으로 우수 등급 이상을 유지하며 민원 행정 분야의 선도 도시로서 위상을 굳건히 했다는 평가다. 시는 그동안 시민 편의 중심의 민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갈등이 깊은 고충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등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이번 성과는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확립과 더불어 실질적인 민원인 만족도 조사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어낸 결과로 분석된다.
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민원 서비스 강화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대호 시장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시민 중심의 행정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더욱 신뢰받는 안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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