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130여명 골목식당서 오찬…지역경제 활성화 힘 보태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은 설 명절을 앞둔 5일 양구 중앙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했다.
윤우영 행정국장을 비롯한 행정국 직원 130여명은 이날 전통시장에서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인근 골목식당에서 오찬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장보기 행사로 마련한 전통시장 물품은 지역 내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이웃과 명절의 온정을 나눴다.
윤 국장은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것은 물론 마련한 물품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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