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지난 순익 3302억···전년比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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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지난 순익 3302억···전년比 18% ↓

직썰 2026-02-05 15:54: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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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사옥 전경.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 사옥 전경. [KB국민카드]

[직썰 / 최소라 기자] KB국민카드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두 자릿수 감소했지만, 연체율과 비용 지표는 개선되며 자산 건전성은 회복세를 보였다.

5일 KB금융 실적자료에 따르면 KB국민카드의 지난해 당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18.0% 감소한 3302억원을 기록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신규 모집확대 및 유실적 회원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외 환경에 따른 이자수익 감소와 가맹점수수료 이익이 축소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5조4632억원으로 전년 대비 0.7% 감소했다. 영업비용은 3조6529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늘었다. 수수료와 기타 영업비용 증가가 순이익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

비용 구조는 개선됐다. 지난해 일반관리비는 6063억원으로 전년 대비 350억원 줄었다.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도 765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79억원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4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3억원 증가했다. 계절적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충당금 부담 완화 효과가 반영된 결과다.

자산 건전성 지표도 개선됐다. 지난해 말 연체율은 0.98%로 전년 1.31% 대비 낮아졌다. 고정이하여신비율(NPL)은 0.94%로 전년 1.08%에서 개선됐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올해를 실행과 성과의 해로 삼고, 조직개편과 사업 재정비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해 나갈 계”이라면서 “본업 시장지배력 확대를 중심으로 담대한 목표 설정과 영업력 강화를 통해 카드 및 금융자산 전반에서 양적·질적 성장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는 올 한해 영업 중심의 조직 구조로 전환해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고, 전 영역에서 AI 활용을 확대하며 DT·AI 기반 원가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신사업 영역에 대해서도 시장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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