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의 행정·복지·문화 거점이 될 ‘복지행정타운’이 다음 달 정식으로 문을 연다.
광주시는 송정동 120-8번지 일원에 건립 중인 복지행정타운이 이달 준공을 거쳐 다음 달 개관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총사업비 1천731억8천800만원이 투입된 해당 시설은 연면적 4만6115㎡(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시민 편의 시설을 집약했다.
복지행정타운에는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와 맑은물사업소 등을 비롯해 장애인복지관, 가족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등 다양한 복지시설이 입주한다.
지상 10층에는 일자리센터와 청년지원센터가 들어서 취업 지원 기능도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한 곳에서 행정·복지 서비스를 누리는 복합거점이 될 것”이라며 “다음달 개관에 차질이 없도록 막바지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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