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금촌3동 팜스프링 자율방범대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팜스프링 자율방범대는 최근 금촌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자율방범대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진행한 ‘사랑의 김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이한 팜스프링 자율방범대는 지난 2006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봉사 단체다. 현재 12명의 대원이 활동 중이며, 매일 저녁 팜스프링 아파트 일대를 순찰하며 범죄 예방과 청소년 선도, 경찰 협력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원남기 금촌3동 팜스프링 자율방범대장은 “설 명절을 맞아 대원들이 정성으로 마련한 수익금이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본연의 순찰 업무는 물론,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종고 금촌3동장은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정성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앞으로도 지역 생활안전 치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안전 지킴이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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