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성진 기자 | 지난 한 주 동안 FC서울이 프로축구 K리그 팬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았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1월 5주 차(1월 26일~2월 1일)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발표한 K리그 구단 관심도 조사에서 서울은 전주보다 0.6점 오른 5.9점으로 K리그1(1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전북 현대로 0.7점 하락은 5.7점을 기록했다.
전주 조사에서는 전북이 1위, 서울이 2위였다. 두 팀의 선수 영입 및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진행한 각종 프로모션 등이 팬들의 관심을 끈 요인이 됐다.
3위는 지난해 K리그2(2부) 우승으로 올 시즌 K리그1에 승격한 인천 유나이티드다. 인천은 4.4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4~12위는 강원FC(3.8점), 대전 하나 시티즌(3.5점), 포항 스틸러스(2.7점), 울산 HD(2.5점), 부천FC 1995(2.1점), 광주FC(1.9점), FC안양(1.8점), 김천 상무(1.1점), 제주 SK(0.4점) 순이었다.
K리그2에서는 수원 삼성(7.4점), 대구FC(5.1점), 수원FC(2.3점)가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특히 수원은 K리그1 팀들보다 더 높은 점수를 얻으며 K리그 최고 인기팀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의 스포츠 관심도 조사는 지난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하고 있으며,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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