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로컬기업 육성·청년창업 지원'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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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로컬기업 육성·청년창업 지원' 성과 공유

연합뉴스 2026-02-05 15:41: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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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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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5일 도청에서 '로컬 체인지업'과 '이웃사촌 마을'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지역의 숨은 가치를 발굴한 39개 지역 기업이 지역 자원을 재해석해 창의적으로 개발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지역 자원을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로컬 체인지업 사업은 지난해 참여 기업 25곳 연 매출 108억원, 지식재산권 45건 출원·등록의 성과를 거뒀다.

2019년 의성에서 시작된 이웃사촌 마을 사업은 영천과 영덕으로 확산해 청년창업과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영천 금호읍과 영덕군 영해면에 청년 주거 공간 96호를 공급했으며 청년 창업 67곳, 인구 유입 117명, 한 달 살기 등 생활인구 2만여명 등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들과 지역 기업들의 끊임없는 도전이 경북을 새롭게 바꾸고 있다"며 "지역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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