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연합뉴스) 김솔 기자 = 5일 오후 1시 18분께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에 위치한 5층짜리 상가 건물 5층에서 불이 났다.
이 건물은 건축연면적 3천457㎡ 규모로 1층에 상가, 2~5층에 학원 등이 들어서 있다.
소방 당국은 "학원 내 기계에서 불이 났다"는 화재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10여분 만인 오후 1시 30분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이 나자 건물 내부에 있던 64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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