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성 대진대학교 입학사정관이 서울·경기·인천 지역 대학을 대표하는 ‘제13대 수도권대학 입학사정관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진대는 최근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린 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이병성 입학사정관이 차기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올해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이다.
수도권대학 입학사정관협의회는 한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 산하 핵심 조직으로, 수도권 소재 60여개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참여해 대입 전형의 공정성과 전문성 향상을 논의하는 주요 협의체다.
이번 회장 선출은 이병성 입학사정관 개인의 성과를 넘어, 대진대학교가 수도권 대학 입시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 과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 당선인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전문대학원에서 정책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정책 전문가로, 국민대학교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등을 거치며 풍부한 입시 현장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또 한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 홍보위원장과 수도권협의회 감사 등을 역임하며, 입학전형 제도 개선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당선인은 “회장 당선을 계기로 수도권 대학 입학사정관들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급변하는 대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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