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트트릭 하고 싶었는데” 홀란 대신 최전방→맨시티 결승으로 이끈 장본인 “두 골 넣어서 정말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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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 하고 싶었는데” 홀란 대신 최전방→맨시티 결승으로 이끈 장본인 “두 골 넣어서 정말 기뻐”

인터풋볼 2026-02-05 15: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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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카이 스포츠
사진=스카이 스포츠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시티를 결승전으로 이끈 오마르 마르무시가 멀티골 소감을 전했다.

맨시티는 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카라바오컵 4강 2차전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만나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합산 스코어5-1로 결승에 올랐다.

이날 맨시티를 승리로 이끈 건 마르무시였다. 그는 최근 다소 주춤하고 있는 홀란을 대신해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7분 만에 골키퍼 키를 넘기는 센스 있는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마르무시의 활약이 이어졌다. 전반 29분엔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수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공을 놓치지 않고 머리로 밀어 넣으며 멀티골을 기록했다. 마르무시 멀티골에 힘입어 맨시티가 승리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마르무시는 멀티골을 비롯해 패스 성공률 91%(32/35), 기회 창출 2회, 공격 지역 패스 1회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마르무시에게 경기 최우수 선수에게 해당하는 평점 9점을 매겼다.

경기 후 마르무시는 “우리는 아주 좋은 정신력을 보여줬다. 우리는 팀으로서 하나였고, 첫 순간부터 매우 집중했다. 정신력과 열정을 보여줬다. 결승전에 진출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자신의 득점에 대해서 “첫 골은 정말 운이 좋았다. 내 터치가 최고는 아니었지만 공이 골로 들어갔다. 나는 기회를 만들고 적절한 위치에 있으려고 노력했고, 두 골을 넣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오늘 해트트릭을 하고 싶었지만, 두 골을 넣어 매우 기쁘다. 우리 모두에게 경기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준다. 희망컨대 결승에서도 우리가 이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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