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의정부시장 “종합운동장, 10만 평 시민 레저 스포츠 플랫폼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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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종합운동장, 10만 평 시민 레저 스포츠 플랫폼으로 전환”

투어코리아 2026-02-05 15:02: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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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근 의정부 시장이  2월 5일 시청 회룡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종합운동장 일대를 중심으로 한 ‘녹양레저스포츠파크’ 조성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 사진제공 =의정부시청
▲ 김동근 의정부 시장이  2월 5일 시청 회룡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종합운동장 일대를 중심으로 한 ‘녹양레저스포츠파크’ 조성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 사진제공 =의정부시청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5일 시청 회룡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종합운동장 일대를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미래를 담는 ‘녹양레저스포츠파크’로 전환하는 비전을 직접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특정 행사 때만 사용되던 엘리트 체육 중심의 시설을 365일 시민이 즐기는 생활 플랫폼으로 돌려주기 위한 도시 전략이다.

김 시장은 이날 ▲공간 혁신 ▲산업 연결 ▲시민 환원의 3대 전략과 10대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공간 혁신을 위해 종합운동장을 둘러싼 펜스와 담장을 철거하고, 차량 중심에서 보행 중심 구조로 재설계해 어디서든 출입이 가능한 ‘하나의 도시공원’으로 재구성한다.

산업 연결 전략으로는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와 연계해 생활·문화 인프라를 강화한다. 특히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해 ‘스포츠융합과학고’ 설립을 추진하고, 기존 시설을 대형 공연과 복합행사가 가능한 스포츠 아레나형 공간으로 활용해 경기북부 문화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시민 환원을 위해서는 도시공사 등의 이전을 추진해 시민 활용 공간을 확보하고, K4리그 시민축구단 창단을 통해 지역 스포츠 공공 플랫폼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그간 제한적이었던 접근성을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운동과 휴식, 여가를 누리는 공공 공간으로 자리 잡게 할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녹양레저스포츠파크는 잠들어 있던 공간을 시민의 일상으로 되돌려주는 공간 혁신 프로젝트”라며 “공간 혁신과 산업 연계, 시민 환원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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