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용훈 기자]경남 고성군 파크골프장이 군민 건강과 지역 경제를 동시에 잡는 효자로 등극했다.
지난 1월 정식 개장 이후 하루 평균 300명이 찾을 만큼 인기다.
69억 원을 들여 만든 27홀 경기장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단순한 운동 공간이 아니다.
인근 식당과 카페에 손님이 몰리며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고 있다.
자격증을 갖춘 전문 인력이 상주해 코스 관리와 안내를 맡는 점도 강점이다.
군은 오는 3월부터 점심시간 없는 매표 서비스를 도입해 편의를 높인다.
날씨와 상관없이 즐기는 '스크린 파크골프장'도 내달 말 문을 연다.
전역을 5개 권역으로 묶어 2029년까지 파크골프장을 계속 확충할 계획이다.
총 285억 원을 투입해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전인관 스포츠산업과장은 "군민 소통의 장을 넘어 스포츠 관광의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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