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Galaxy S26 Ultra)가 최근 긱벤치6.5 버전에 등장하며, 핵심 성능 정보가 드러났다.
IT전문 매체 NotebookCheck에 따르면, 갤럭시 S26 울트라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 5세대 ‘for 갤럭시’ 칩셋을 탑재하며 최대 4.74GHz의 고클럭으로 구동되는 것이 확인됐다.
이는 일반 버전의 스냅드래곤 8 Gen 5 공식 최대 클럭인 4.60GHz보다 약 3% 상향된 수준이다.
긱벤치 6.5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갤럭시 S26 울트라는 싱글코어 3601점, 멀티코어 10,686점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전작 또는 동일 칩셋의 일반 버전에 비해 싱글코어는 약 16% 향상, 멀티코어는 약 7.5% 향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에 확인된 점수와 사양은 S26 울트라가 게임·영상 처리·AI 연산 등 고성능 작업에서 전례 없는 퍼포먼스를 제공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특히 ‘for 갤럭시’ 전용 맞춤형 칩셋은 삼성과 퀄컴의 협업을 통해 발열 제어 및 성능 최적화에서 경쟁 제품과 차별화된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식 공개는 이번 달 말로 예상되며, 이번 벤치마크 노출은 갤럭시 S26 시리즈가 이전 세대보다 더욱 강력한 성능 중심의 전략을 펼칠 것이란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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