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재 인천조달청장은 5일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을 찾아 고석진 인천세관장과 면담을 하고 두 기관의 우호증진과 원활한 업무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방문은 인천조달청이 지역의 주요 유관 기관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준비한 것으로, 조달행정과 세관행정의 접점에서 나타나는 실무적인 현안들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했다.
두 기관장은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 기관의 역할을 공유하며, 조달청과 세관의 주요 추진 사업을 설명했다. 특히 업무 수행 과정에서 벌어지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권 청장은 “현장의 행정 서비스는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에서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세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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