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맨유는 무슨! ‘포르투갈 국대 MF’ 네베스, 알 힐랄과 재계약…“2029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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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맨유는 무슨! ‘포르투갈 국대 MF’ 네베스, 알 힐랄과 재계약…“2029년까지”

인터풋볼 2026-02-05 14: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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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알 힐랄
사진=알 힐랄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후벵 네베스가 알 힐랄과 재계약을 맺었다.

알 힐랄은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네베스와 계약을 3시즌 연장하는 절차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계약 기간은 2029년까지다”라고 발표했다.

네베스는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포르투에서 성장해 18세의 나이로 주장 완장을 차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나서는 등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여러 팀이 네베스에게 관심을 가졌다.

2017-18시즌을 앞두고 네베스가 포르투를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행선지는 유럽 명문 팀이 아닌 잉글리시 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 울버햄튼 원더러스였다. 네베스는 울버햄튼 유니폼을 입은 뒤 빠르게 입지를 다지며 팀의 승격을 이끄는 등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유럽 명문 팀의 관심은 여전했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 리버풀 등 여러 팀이 네베스 영입을 준비했다. 선수 역시 “UCL에서 뛰고 싶다는 걸 숨기지 않겠다”라며 “큰 꿈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라며 이적을 암시했다.

그런데 네베스의 선택은 알 힐랄이었다. 그는 첫 시즌부터 48경기 7골 12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엔 43경기 2골 12도움을 만들었다. 이번 시즌에도29경기 10골 8도움을 뽑아내며 실력을 과시했다.

사진=알 힐랄
사진=알 힐랄

최근 네베스의 이적설이 나왔다. 맨유가 그를 원했다. 영국 ‘팀토크’는 “맨유는 네베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미 맨유는 네베스와 접촉했다. 선수도 맨유 이적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도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네베스를 데려오길 원한다. 보강이 필요한 미드필드에 네베스를 데리고 와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을 지원하려고 한다”라고 더했다. 그러나 네베스가 맨유 유니폼을 입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네베스는 알 힐랄과 동행을 택했다. 알 힐랄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네베스는 3년 재계약에 동의했다. 2029년까지 알 힐랄에서 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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