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청 전경<제공=합천군>
경남 합천군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합천군은 '2026년 지식재산(IP) 창출 지원사업' 1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은 두 축이다.
긴급 지원과 맞춤형 지원이다.
긴급 지원은 브랜드·디자인 개발과 특허 컨설팅, 홍보영상 제작, 국내외 출원 등을 돕는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상표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맞춤형 지원은 제품 개발과 시제품 제작, 홈페이지 구축, SNS 홍보까지 포함한다.
판로 개척과 사업화 지원 성격이 강하다.
신청 대상은 합천에 소재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1차 접수는 2월 2일부터 27일까지다.
신청은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합천군 관계자는 "기업 성장을 뒷받침할 실질적인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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