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에 한국 인디록의 전설 크라잉넛 베이시스트 한경록이 출연한다. 20년간 거주했던 홍대를 떠나 새로운 곳에서 ‘자발적 유배’ 생활을 시작한 그의 ‘NEW 캡틴록 하우스’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뷔 30주년을 맞은 ‘캡틴록’ 한경록의 무대 밖 반전 일상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자취 20년 차인 한경록의 개성과 취향이 묻어나는 ‘NEW 캡틴록 하우스’는 알록달록한 인테리어 가구와 화려한 조명, 초록빛 식물, 따뜻한 채광이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인테리어의 50% 이상은 빛”이라며 자신만의 독특한 인테리어 철학을 공개한다. 마치 인테리어 잡지에 실릴 법한 색 조합과 아늑한 공간 연출이 돋보인다.
무대 위 자유로운 영혼과 달리, 한경록은 ‘아침형 인간’으로 변신한 반전 일상을 선보인다. 햇살 아래 클래식 음악과 함께 스트레칭을 하고, 직접 내린 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며 식물과 꽃을 가꾸는 등 감성 가득한 모닝 루틴을 즐긴다. 광합성을 하며 떠오른 영감으로 음악 작업에 몰두하는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한경록은 “나한테 대접해주고 싶다”며 배달 음식의 놀라운 변신을 보여줄 ‘경록 한 상’을 차린다. 그의 정성이 담긴 특별한 메뉴들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삶을 조명하며 사랑받는 ‘나 혼자 산다’는 한경록의 이번 출연으로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크라잉넛 한경록의 반전 넘치는 일상은 오는 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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