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5일 서울 송파구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눈 의료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따.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눈 수술 및 치료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관련 사업 홍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24세 이하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눈질환 치료 및 의료비 지원을 연계하는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아동·청소년과 함께 학교장이 의료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추천한 경우 등이 포함된다.
앞으로 양기관은 ▲저소득층 눈 의료비 지원 사업에 대한 대국민 홍보 ▲전 국민 눈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 연계 ▲기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사항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김현준 원장은 “눈질환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지만 경제적 이유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아동·청소년이 적지 않다”며 “이번 협약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실명예방재단 강윤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보다 체계적인 눈 의료비 지원과 홍보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눈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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