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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 강의는 ‘2+2 공동학위 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두 대학이 추진한 첫 교류 협력 프로그램이다. 2+2 공동학위 프로그램은 HCMUT 학생들이 현지에서 2년간 수학한 뒤 광운대 반도체시스템공학부로 편입해 추가로 2년을 이수해 반도체 전공 공학사 학위를 취득하는 과정이다.
방문 강의는 반도체 회로 설계와 VLSI 시스템 설계 분야의 HCMUT 정규 전공 교과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광운대 반도체시스템공학부 소속 교수들은 HCMUT 3·4학년 전공 과목을 외국인 방문 교수 자격으로 담당해 2주간 과목당 10시간 이상 강의했다.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특별 세미나와 워크숍도 병행 운영했다.
광운대 반도체시스템공학부와 대외국제처는 이번 방문 강의를 계기로 HCMUT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향후 학생 교류를 비롯해 공동학위 프로그램, 공동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국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현철 광운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장 겸 대학원장은 “아시아 지역 대학들과 반도체 교육·연구 협력을 지속 확대해 반도체 특성화 대학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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