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가방에 담은 따뜻한 응원…“포천동이 새 학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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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가방에 담은 따뜻한 응원…“포천동이 새 학기를 응원합니다”

경기일보 2026-02-05 14:12: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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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일 취약계층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네 꿈을 응원해’ 책가방 지원 사업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천시 제공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일 취약계층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네 꿈을 응원해’ 책가방 지원 사업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천시 제공

 

“새 가방을 메고 학교에 가는 게 기대돼요!”

 

새 학기를 앞둔 아이들의 가방에 교과서보다 먼저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새출발이 부담이 될 수 있는 학생들을 위해 포천동 어른들이 한마음으로 응원에 나섰다.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취약계층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네 꿈을 응원해’ 책가방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책가방 지원 사업은 매년 새 학기마다 이어져 온 포천동의 대표 청소년 지원 활동으로 협의체는 해마다 아이들의 새출발을 응원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사업 역시 새 학기를 맞아 학용품과 교복, 교재 구입 등으로 부담이 커진 가정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아이들이 위축되지 않고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서 협의체는 중·고교에 입학하는 저소득층 학생 10명을 선정해 새 책가방과 함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의 이름이 적힌 가방이 하나씩 전달되며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한 학생은 “새 가방을 메고 학교에 가는 게 기대된다”며 “누군가 응원해주는 느낌이 들어 힘이 난다”며 수줍게 웃었다.

 

김순임 민간위원장은 “새 학기는 설렘도 크지만 일부 아이들에게는 걱정이 먼저 찾아오는 시기이기도 하다”며 “이번 선물이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힘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아이들의 시작을 응원하는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키우며 자랄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하며 ‘함께 돌보는 마을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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