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인간 세상을 넘어 신과 요괴의 세상까지 뒤흔들 엄청난 녀석의 등장을 알리는 대륙 화제의 애니메이션 ‘너자 2’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아이맥스(IMAX) 관에서 시사회를 통해 압도적이라는 호평을 받는 ‘너자 2’의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메인 예고편은 언론을 통해 호평받았던 모든 것들이 등장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신선, 인간, 요괴의 세상이 비춘 후 “네가 너자구나. 생기가 넘치고 정직하고 올곧은 자태”라는 말에 공감이 전혀 안 되는 너자가 등장하며 궁금증을 일으킨다. 이후 대나무 꼭대기에서의 수련과 물, 얼음 등 본적 없는 비천 폭포의 혼돈의 전투를 비롯한 인간 세상을 넘은 신선과 요괴의 세상이 함께 벌이는 거대한 전쟁씬이 등장하며 기대감을 끌어 올린다. 특히 2억 개의 캐릭터가 맞붙는 거대한 전쟁씬의 FX(영상) 감독 류신은 한 인터뷰에서 이 전투 신에만 거대한 군대의 전투 규모와 강렬함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거의 1년 반이라는 시간을 투자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외에도 돌마녀가 거주하는 해골산 전투 등도 등장하며 압도적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다.
‘너자’가 이러한 스케일만 잡아낸 것은 아니다. 너자의 스승 ‘태일 신선’과 신선들의 왕인 볼매 대두 ‘무량 신선의 코믹함은 잘 살렸으며 코믹 액션의 재미를 선사하는 마멋 요괴 결투 그리고 사랑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담아낸 가족 이야기와 정해 놓은 운명을 바꾸기 위한 너자의 모험과 메시지는 깊은 울림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한편 메인 예고편에는 한국판에서만 만날 수 있으며 이미 언론들을 통해 구멍이 없다고 증명받은 정지소, 손현주, 고규필 등의 캐릭터와 더빙 장면이 함께 등장하며 말맛 나는 애니를 기대하게 한다. 이렇듯 기대감을 높이는 메인 예고편 끝에는 우리에게도 익숙한 제기차기를 통해 아이와 놀아주고 싶지만 그 파워에 어려움을 겪는 씬이 등장하며 다시 한번 웃음으로 마무리하게 한다.
이번 달 로튼토마토 신선도 91%의 반응을 국내에서도 그대로 이어가고 있는 ’너자 2‘는 오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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