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서울아파트 매매 가격이 2월 1주 52주 연속 상승(2.2일 기준)을 이어갔지만 정부의 고강도 정책으로 상승폭은 지난주 대비 0.04% 감소한 0.27%를 보였다.
이 같은 결과는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2026년 2월 1주(2.2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에 따른 것으로 전세가격은 지난주 대비 0.01% 빠진 0.13% 상승을 기록했다.
이번 주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비교 0.01% 축소된 0.09% 상승을 보였다. 수도권 0.16%, 서울 0.27%, 지방 0.02%를 보이며 상승을 이어갔다.
서울의 경우 관악구(0.57%), 영등포구(0.41%), 성북구(0.41%), 강서구(0.40%)가 높은 상승세를 유지했으며 이어서 성동구(0.36%), 구로구(0.34%), 중구(0.31%), 노원구(0.30%), 서대문구(0.30%)가 뒤를 이었다.
이 같은 높은 상승세 유지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은 “정주여건이 양호한 신축, 대단지, 역세권 단지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되면서 서울 전체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았다.
- (강북 14개구 : 0.26%) 성북구(0.41%)는 길음·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성동구(0.36%)는 옥수‧행당동 역세권 위주로, 중구(0.31%)는 신당·황학동 위주로, 노원구(0.30%)는 상계‧하계동 위주로, 서대문구(0.30%)는 남가좌‧북아현동 위주로 상승
- (강남 11개구 : 0.27%) 관악구(0.57%)는 봉천·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41%)는 대림‧신길동 위주로, 강서구(0.40%)는 가양‧염창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구로구(0.34%)는 개봉‧신도림동 위주로, 양천구(0.29%)는 목‧신정동 위주로 상승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 동향의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 대비 0.01% 축소된 0.0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도권 0.12%, 서울 0.13%, 지방 0.05% 상승했다.
서울도 지난 대비 0.01% 축소된 0.1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상승세 유지에 대해 한국 부동산은 매물 부족 현상을 꼽았다.
- (강북 14개구 : 0.18%) 성동구(0.45%)는 옥수·행당동 선호단지 위주로, 노원구(0.24%)는 월계·하계동 구축 위주로, 성북구(0.21%)는 길음·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18%)는 이촌·문배동 역세권 위주로, 마포구(0.16%)는 성산·아현동 위주로 상승
- (강남 11개구 : 0.10%) 송파구(-0.08%)는 잠실·신천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나, 서초구(0.22%)는 잠원·반포동 주요 단지 위주로, 동작구(0.19%)는 사당·대방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강동구(0.17%)는 명일·둔촌동 선호단지 위주로, 양천구(0.15%)는 신월·신정동 위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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