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설·졸피뎀 이어 성매매까지…MC몽, 연이은 논란에 적극 해명할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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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설·졸피뎀 이어 성매매까지…MC몽, 연이은 논란에 적극 해명할까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2-05 14:03: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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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MC몽이 이번에는 성매매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연이은 논란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그가 이번에도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설지 이목이 쏠린다.

4일 방송된 TV조선 시사 프로그램 ‘신통방통’에서는 최근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을 통해 일요시사 김성민 기자가 주장한 MC몽의 성매매 의혹을 집중 조명했다.

김 기자는 지난해 6월부터 MC몽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에서 그가 성매매를 했다는 소문이 돌았고, 이와 관련한 민원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경비실을 통해 의심스러운 정황이 담긴 CCTV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에는 MC몽의 지인과 여성 네 명이 함께 엘리베이터를 탄 뒤 같은 층에서 내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김 기자가 직접 해당 사안과 관련해 MC몽에게 문의하자, MC몽은 “아는 애들과 식사하고 와인 파티를 했던 것”이라며 성매매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MC몽은 계속된 취재 과정에서 해당 영상을 확인한 뒤 의혹을 인정했고, 스스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MC몽은 지난해 연말 피아크 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대표 차가원 회장과의 불륜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MC몽은 즉각 반박에 나섰다. 그는 차 회장의 친인척으로부터 협박을 받았다며, 해당 메시지 내용에 대해 “차 씨에게만 보낸 가짜 메시지와 조작된 문자”라고 주장했다. 이어 “저는 차가원 회장과 어떤 불순한 관계도 없다”며 “현재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열애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지난달 30일에는 전 매니저 명의로 향정신성 의약품인 졸피뎀을 처방받아 복용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MC몽은 “불륜설은 조작이며, 졸피뎀 관련 녹취록도 조작”이라며 “저는 매일같이 병원에 가서 제 이름으로 처방받는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최근 연이어 각종 논란에 휘말린 MC몽은 SNS와 언론을 통해 관련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부인하거나 해명해 왔다. 이번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서도 직접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지릿지릿'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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