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와 음악이 교차하는 상징적인 순간. K-pop 아티스트 최초로 ‘2026 러플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 하프타임 무대에 오르는 코르티스.
미국 스포츠 문화의 심장부라 불리는 NBA 올스타 주간에 지금 가장 주목받는 K-pop 그룹 코르티스의 이름이 울려 퍼질 예정입니다. 코르티스가 K-pop 아티스트 최초로 ‘2026 러플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 하프타임 쇼 무대를 장식하게 된 것이죠. NBA와 ESPN은 “코르티스는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 역사상 최초로 하프타임 쇼를 꾸미는 K-pop 아티스트다. 이들은 앞서 ‘프렌즈 오브 더 NBA’에 발탁돼 NBA를 홍보하는 얼굴로도 활약하고 있다”라고 소개하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오는 2월 13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기아 포럼에서 열리는 ‘2026 러플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은 농구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이벤트입니다. NBA 출신 선수와 할리우드 배우, 뮤지션, 스포츠 스타들이 한 팀이 되어 펼치는 이 경기는 매년 화제의 중심이었죠. 그중에서도 하프타임 쇼는 경기 못지않은 주목도를 자랑하는데요. 데뷔 1년 차인 코르티스가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이 무대에 오른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들이 지닌 영향력과 잠재력을 자연스럽게 드러냅니다.
코르티스는 젠지세대를 대표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로서 K-팝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확장해 나가고 있죠. 이들은 이미 ‘프렌즈 오브 더 NBA’로 선정돼 NBA를 대표하는 글로벌 얼굴로 활동 중이며, 음악을 넘어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전반을 가로지르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번 하프타임쇼는 그 흐름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NBA 올스타 주간은 스포츠 이벤트이자 하나의 문화 축제에 가까운데요. 스포츠, 음악, 스트리트 컬처가 한데 섞이는 이 무대에서 코르티스는 자신들의 언어를 퍼포먼스로 보여줄 예정이죠. 어떤 곡과 무대 연출로 하프타임쇼 무대를 완성할지 궁금증을 더합니다.
코르티스의 미국 내 존재감은 이미 여러 협업을 통해 증명된 바 있습니다. 이들은 K-pop 아티스트 최초로 ‘레드불(Red Bull)’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음악과 익스트림 스포츠, 스트리트 컬처를 잇는 접점을 만들었죠. 또 데뷔 앨범 수록곡 ‘GO!’는 글로벌 스포츠 게임 ‘NBA 2K26’ 시즌 4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으로 선정되며 게임을 통해서도 이들의 음악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온라인 비디오 게임 ‘포트나이트(Fortnite)’에서는 해당 곡을 활용한 댄스 이모트가 공개되며 코르티스라는 이름이 Z세대와 알파 세대에게까지 자연스럽게 각인되고 있죠.
이처럼 코르티스는 ‘무대 위 아이돌’이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동시대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는 중입니다. 음악, 스포츠, 게임, 브랜드 협업까지 이어지는 이 연쇄적인 행보는 글로벌 시장이 K-pop을 소비하는 방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한데요. 더 이상 K-pop은 하나의 장르에 머무르지 않고 라이프스타일과 문화예술 전반에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죠. 이번 하프타임 쇼는 코르티스의 커리어에서 하나의 분기점처럼 읽힙니다. NBA 올스타라는 글로벌 무대 위에서 펼쳐질 이들의 퍼포먼스는 코르티스라는 이름을 더 넓은 세계로 밀어 올리는 장면이 될 것이 분명해 보이죠.
경기장 한가운데서 울려 퍼질 코르티스의 음악, 관중의 함성 그리고 전 세계로 중계될 화면 속에서 코르티스는 또 하나의 기록을 써 내려갈 것입니다. 스포츠와 음악이 만나는 순간 그리고 K-pop의 좌표가 다시 한번 확장되는 순간을 지켜볼 준비는 이미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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