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연인과 재회하고 싶다면, 지금 연락하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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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연인과 재회하고 싶다면, 지금 연락하면 안 되는 이유

코스모폴리탄 2026-02-05 13:57:58 신고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이별 직후 거리 두기의 필요성, 감정 진정과 관계 재설정 시간
  • 과도한 감정 표현의 위험성, 재회 가능성 감소 요인
  • 재회를 원하는 이유의 자기 점검, 관계 지속성 판단 기준


혹시 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았거나, 아직 전 연인을 잊지 못해 재회를 기다리고 계신가요? 그 사람이 여전히 마음에 남아 있다면 미움, 후회, 그리움, 자존심, 불안 같은 감정이 뒤섞이면서 '다시 만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기 마련인데요. 하지만, 이 감정에 휩쓸려 섣불리 연락을 건네면, 재회 가능성을 높이기보다 오히려 더 멀어질 수도 있죠. 그렇다면 지금 떠오르는 그 사람과 다시 만날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을 먼저 생각해 봐야 할까요?



헤어진 후 상대방에게 감정 정리할 시간을 주기

‘헤어질 결심’ 스틸컷. 네이버 영화 ‘헤어질 결심’(2022)

‘헤어질 결심’ 스틸컷. 네이버 영화 ‘헤어질 결심’(2022)

이별 직후에는 두 사람 모두 감정적으로 예민한 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특히 차인 쪽이 먼저 계속 일방적인 연락을 이어가면, 상대방은 여전히 부담을 느끼거나 이별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더 굳혀버리는 역효과를 부를 수도 있어요. 그래서 최소한의 거리 두기 시간이 필요한데요. 이 시간은 상대방이 당신의 부재를 느끼고, 나쁜 기억보다 좋은 순간을 떠올릴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주죠. 동시에 당신 역시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보호막이 되어주니, 연락하고 싶은 마음을 꾹 참으며 타이밍을 노려보세요.



미안함과 그리움 등 감정을 쏟아내지 않기

‘우리가 끝이야’ 스틸컷. 네이버 영화 ‘우리가 끝이야’(2024)

‘우리가 끝이야’ 스틸컷. 네이버 영화 ‘우리가 끝이야’(2024)

이별 후에 다시 만나 대화할 기회가 생긴다면, 그동안 쌓여왔던 감정을 한 번에 쏟아내지 않도록 주의해 보세요. '미안해', '너 없이는 안 돼' 같이 이별 후 쌓였던 감정들은 진심일 수 있지만, 상대를 설득하기보다 오히려 부담스럽게 만들 가능성이 커요. 특히 감정 표현이 과하면 관계를 편안하게 만들기보다는 방어적인 분위기를 형성하기 쉽죠. 대신 차분하고 안정된 태도로 대화를 이어가며 상대방에게 자신의 매력에 대한 부분을 조금 더 어필해 보는 거죠.



상대방의 반응 속도로 과잉 해석 금지

‘연애의 온도’ 스틸컷. 네이버 영화 ‘연애의 온도’(2013)

‘연애의 온도’ 스틸컷. 네이버 영화 ‘연애의 온도’(2013)

답장이 늦다고 해서 반드시 재회의 마음이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반대로 바로 답장이 온다고 해서 재회의 신호라고 볼 수도 없죠. 이별 이후에는 작은 반응 하나에도 마음이 크게 흔들리기 쉽지만, 한두 번의 메시지 속도만으로 관계를 결론 내리는 건 위험합니다. 상대방의 행동을 과하게 해석하기보다는 전체 흐름을 차분히 지켜보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감정의 기복이 클수록 판단은 더 천천히, 더 신중하게 행동해 보세요.



‘이 사람이 아니면 안 되는 이유’를 혼자 정리해보기

‘너의 결혼식’ 스틸컷. 네이버 영화 ‘너의 결혼식’(2018)

‘너의 결혼식’ 스틸컷. 네이버 영화 ‘너의 결혼식’(2018)

재회를 원한다면 감정만 앞세우기보다, 그 이유를 분명히 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단순한 외로움 때문인지, 미련 때문인지, 아니면 정말 이 사람과의 관계가 나에게 의미 있었기 때문인지 스스로에게 솔직해져야 하죠. 이때는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기보다 종이에 적어보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요. 왜 다시 만나고 싶은지, 그리고 재회를 한다면 무엇이 달라질 수 있는지를 차분히 정리해 보세요. 이런 과정을 거친 끝에 이 관계가 나를 지치게 하거나 좀먹는 연애라고 판단된다면, 미련을 내려놓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설령 재회한다 해도 같은 문제가 반복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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