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월클 MF’였는데 이대로 커리어 끝? “챔스 명단에서 제외될 예정, 빠르게 복귀 못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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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월클 MF’였는데 이대로 커리어 끝? “챔스 명단에서 제외될 예정, 빠르게 복귀 못 할 듯”

인터풋볼 2026-02-05 13: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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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폴 포그바가 AS 모나코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명단에서 제외됐다.

프랑스 ‘레퀴프’는 4일(한국시간) “포그바가 AS 모나코의 UCL 명단에서 제외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포그바는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벤투스 등을 거치며 월드 클래스 미드필더라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 베스트 11에 선정되기도 했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까지 경험했다.

다만 커리어에 위기가 찾아왔다. 지난 2023년 도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것. 당시 포그바의 에이전트는 “규칙을 어길 의도가 없었다”라며 도핑 사실을 부인했으나, 포그바에게 무려 4년의 출전 정지 징계가 내려졌다.

반전이 있었다. 스포츠 중재 재판소(CAS)는 “포그바가 양성 반응이 나온 물질인 DHEA를 섭취한 것은 고의가 아니다”라며 포그바의 징계를 1년 6개월로 단축했다. 지난 6월 징계가 끝난 뒤 포그바는 AS 모나코와 계약을 맺었다.

복귀까진 시간이 필요했다. AS 모나코 CEO 티아고 스쿠로는 “우리는 현실적으로 접근한다. (포그바가 출전하기까지) 약 3개월의 과정을 예상하고 있다”라며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사진=스포츠 바이블
사진=스포츠 바이블

포그바는 지난 11월 무려 2년 2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경기 종료 후엔 그라운드에 무릎을 꿇은 채 머리를 대며 감격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포그바는 훈련 도중 종아리 부상을 입으며 전열에서 이탈했다.

스쿠로가 직접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다시 향후 방향을 논의할 수 있다”라며 “다만 현시점에선 그런 논의를 할 수 없다. 해결책을 찾고 복귀를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선 AS 모나코가 포그바와 계약 해지를 할 수도 있다고 바라봤다.

‘레퀴프’에 따르면 AS 모나코는 부상으로 출전이 불가능한 포그바를 UCL 명단에서 제외했다. 매체는 “종아리 부상을 안고 있는 포그바는 빠르게 복귀하지 못할 전망이다. 적어도 AS 모나코가 잔여 시즌을 위해 UEFA에 제출할 명단에 포함될 만큼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스쿠로는 포그바가 회복 중이긴 하지만, 아직 복귀 시점을 단정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라고 더했다. 포그바의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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