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신한은행이 지난해 5조3천97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의 성장세를 보였다. 신한지주는 5일 공시를 통해 이러한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작년 신한은행의 매출은 39조1천67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3%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3조7천758억 원으로 2.2% 증가하며 긍정적인 수익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4분기 영업이익은 9천1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같은 기간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9조3천319억 원과 4천192억 원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 발표는 신한은행이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수익성을 유지하며 긍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신한은행의 이러한 성과는 자산관리와 리스크 관리 강화, 고객 중심의 서비스 확대 등 전략적 경영 활동의 결과로 분석된다.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수익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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