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올해 첫 임시회…탐라해상풍력 확장안 등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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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올해 첫 임시회…탐라해상풍력 확장안 등 심의

연합뉴스 2026-02-05 13:50: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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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해상풍력단지 탐라해상풍력단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도의회가 올해 첫 회기를 열고 안건 심사에 나선다.

제주도의회는 5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제446회 임시회를 열고 올 한 해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도정·교육행정 주요 업무보고, 의회운영·윤리특별위원회 위원 변경 선임이 이뤄진다.

매년 첫 번째 임시회에서 실시하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송창권 의원(외도·이호·도두동)과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김황국 의원(용담1·2동), 미래제주 교섭단체 대표 김창식 교육의원(제주시 서부)이 맡는다.

주요 업무보고는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진행되는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각 소관 상임위원회 일정에 따라 세부 업무보고가 이뤄질 예정이다.

제주도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14건과 도지사 제출 의안 14건 등 안건 28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제주시 한경면 탐라해상풍력발전지구의 발전시설 규모를 기존 30㎿에서 102㎿로 늘리면서 지정 면적도 넓히는 지정(면적) 변경 동의안, 렌터카 요금 할인율 상한제 도입 근거를 담은 개정 조례안 등이 있다.

2027년 1월 출범을 목표로 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근거 등을 담은 조례안은 이번 임시회에서 현안 업무보고 형태로 세부 내용을 우선 파악한 뒤 3월 임시회에 상정해 처리할 계획이다.

이상봉 의장은 "지표상 경기 회복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나,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 회복까지는 아직 갈 길이 남아 있다"며 "도의회는 지역 경제와 민생 전반을 세심히 살피고 정책 추진 과정 하나하나를 점검하며 도민의 삶을 지키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제12대 후반기 제주도의회 전경 제12대 후반기 제주도의회 전경

[제주도의회 제공]

dragon.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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