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6·3 지방선거에서 안산시장으로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겠다”며 이같이 표명했다.
그는 “안산의 미래는 젊고 스마트하며 깨끗하고 강단 있는 리더에게 맡겨야 한다”며 “저는 안산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했고 고려대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카투사로 군복무를 했고 전과와 세금 체납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2년간 안산시의회에서 3선 의원이자 의장을 역임하면서 행정을 움직였고 자질과 능력을 검증받았다”며 “안산의 문제는 인구가 아니라 결과에 책임지지 않는 행정”이라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좋은 의도만으로는 도시가 발전할 수 없다”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것은 오직 결과이다. 저는 결과로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또 “안산의 잠재력을 끌어올려 국제경제도시로 만들겠다”며 “인구 살리기에 연연해 하지 않고 오늘을 살고 있는 안산시민의 내일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반드시 승리해 보답하겠다”며 “안산의 다음 10년을 제가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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