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김은지 9단이 여자 바둑랭킹 1위를 3개월 연속 지켰다.
한국기원이 5일 발표한 2월 랭킹을 보면, 1월에 6승 3패를 거둔 김은지 9단은 15점을 보태 9천586점을 기록하고 여자 랭킹 1위를 수성했다.
또 남녀 전체 랭킹을 18위로 4계단 끌어올려 자신의 최고 순위를 또 경신했다.
최정 9단은 지난달 5전 전승을 기록하며 5계단 상승한 전체 28위(9천507점)이자 여자 랭킹 2위로 김은지 9단을 바짝 추격했다.
신진서 9단은 1월에 3승 1패를 기록해 1만388점으로 74개월 연속 전체 랭킹 1위를 질주했다.
박정환 9단이 2위를 유지한 가운데 제30회 LG배에서 우승을 차지한 신민준 9단이 한 계단 상승한 3위, 변상일 9단이 한 계단 하락한 4위에 자리했다.
1월에만 9연승을 내달린 강유택 9단은 2017년 이후 9년 만에 20위권에 다시 이름을 올리며 17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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