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 주택가에서 불이 나 2명이 대피했다.
5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7분께 포천시 소흘읍 직동리 소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이웃집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인력 42명과 장비 19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11시38분께 불을 껐다.
다만, 주택으로 진입하기 위한 도로가 협소해 당국은 진화를 위한 헬기를 요청했으나 이내 화재 현장으로 진입에 성공하면서 진화 과정에 헬기가 동원되지는 않았다.
또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 등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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