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박용우 이어 원두재도 시즌아웃 부상...북중미 월드컵 3선 누가 맡나? 홍명보 감독 골머리 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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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박용우 이어 원두재도 시즌아웃 부상...북중미 월드컵 3선 누가 맡나? 홍명보 감독 골머리 앓아

인터풋볼 2026-02-05 13:25: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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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원두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승선은 어려워 보인다. 

코르파칸 클럽은 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채널을 통해 "원두재는 최근 경기 도중 어깨 부상을 입었다. 원두재는 조만간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회복 기간은 4~5개월이 소요될 것이다"고 공식발표했다.

원두재는 아비스파 후쿠오카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연령별 대표팀 단골손님으로 뛰었고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를 오가며 활약을 해 눈에 띄었다. 2019년까지 후쿠오카에서 뛴 원두재는 2020년 울산으로 왔다. 대표팀 차세대 3선 미드필더로 지목되면서 울산에서 주전으로 뛰었다. 울산에서 2020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 2022 K리그1 우승을 경험했다.

김천 상무에 입단해 군 문제를 해결했다. 2023시즌 K리그2 우승을 이끌었고 시즌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 군 제대 후 FC서울 이적 가능성이 있었는데 막판에 울산이 결정을 뒤바꾸면서 이적이 이뤄지지 않았다. 울산에 온 후 선발과 교체를 오간 원두재는 2024년 9월 아랍에미리트(UAE) 팀인 코르파칸으로 이적을 했다.

사진=코르파칸 클럽 
사진=코르파칸 클럽 

코르파칸에서 주전으로 뛰었다. 홍명보 감독은 원두재를 3선 미드필더 후보로 계속 평가했다. 박용우가 부상을 당하면서 시즌아웃 판정을 받고 사실상 월드컵 출전이 무산되자 원두재 중요성은 커졌다.

그런데 원두재마저 쓰러졌다. 회복을 기적적으로 하더라도 월드컵에서 정상적으로 뛰는 건 무리다. 박용우와 비슷한 상황이다. 박용우, 원두재가 빠지면서 홍명보 감독은 고민에 빠지게 됐다. 둘이 부상을 당하기 전에도 3선은 홍명보호 약점으로 불렸다. 

최근 낭트를 떠나 독일 2부리그 카를스루어로 이적한 권혁규, 묀헨글라트바흐의 옌스 카스트로프가 있다. 강원FC의 서민우, 대전하나시티즌의 김봉수와 이순민 등 K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하는 선수들도 존재한다. 최근 홍명보 감독은 황인범 짝으로 김진규 혹은 백승호를 두기도 했다. 전문 3선은 없더라도 3백을 활용해 중원을 색다르게 구성할 수 있는 방안도 보유했다. 

해결 방안은 있지만 박용우, 원두재라는 옵션이 사라진 건 홍명보 감독에게 월드컵 전까지 큰 고민거리로 남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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