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 교육의 전문성 및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교육강사단 양성과정’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3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이번 양성과정은 시민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교육을 수행할 교육강사단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 기획과 강의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자원봉사센터는 양성과정을 통해 자원봉사의 철학 및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교육 인력을 발굴·육성에 이어 실습 중심의 교육과 피드백을 통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교육강사단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과정을 통해 ▲성인학습 이론 ▲강의 기획 및 교수법 ▲강의 시연과 피드백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병행해 참여자들이 단순한 강의 기술을 넘어 자원봉사 교육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교육강사단 양성과정은 자원봉사의 가치를 시민에게 전달하는 핵심 인재를 키우는 과정”이라며 “시민이 자원봉사를 이해하고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교육강사단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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